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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 : 걱정하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렴... 엄마, 아빠는 힘이 나는 물약 덕분에 잠을 잘 잔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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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버드에서 한국 족보 관련으로 박사학위도 받은 교수님 푸는 썰인데 이분 하시는 말씀이 현대한국인 대부분이 족보 산줄 알지만 사실 아니라고... 옜날에 발견되는 족보랑 요즘 족보랑 다 교차 검증 된다고 하셨음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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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건조한가 안구에 습기가 차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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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 족보로 미라 신원도 알 수 있구나. 되게 정확한가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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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이 제삿날이 오면 갑자기 생기가 돌아와서 온갖 음식을 만들고 제사를 하며 통곡을 하지만 온 아파트 사람들이 사정을 알아서 함께 울어준다는 가슴아픈 어머니 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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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죄책감 × 1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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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3길티스파크
(죄책감 × 100) | 25.06.26 19:37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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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....................... | 25.06.26 19:38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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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같으면 이 말 들은 날 장사 못함 슬퍼서 | 25.06.26 19:41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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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찬가게 주인 : (충격, 눈치) | 25.06.26 19:41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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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한 건 아닌데, 죄송합니다 밖에 할 말이 없는 상황... | 25.06.26 19:42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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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ㅠ | 25.06.26 21:24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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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 : 걱정하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렴... 엄마, 아빠는 힘이 나는 물약 덕분에 잠을 잘 잔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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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 족보로 미라 신원도 알 수 있구나. 되게 정확한가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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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서양과태평양
하버드에서 한국 족보 관련으로 박사학위도 받은 교수님 푸는 썰인데 이분 하시는 말씀이 현대한국인 대부분이 족보 산줄 알지만 사실 아니라고... 옜날에 발견되는 족보랑 요즘 족보랑 다 교차 검증 된다고 하셨음 ㅋㅋ | 25.06.26 19:40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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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이건 신기하네 진짜 역사와 전통의 족보였던건가ㅋㅋㅋ | 25.06.26 19:46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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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 족보를 사는 것도 누가 팔아야 사는 건데, 족보 없던 집안 대부분은 본인이 1대거나 넉넉잡아 3대고, 족보 있는 집은 어지간히 인생 막 사는 놈이 족보 팔 권리도 있던 거 아니면 그냥 그 족보 가지고 살았다 함... | 25.06.26 19:48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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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건조한가 안구에 습기가 차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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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이 제삿날이 오면 갑자기 생기가 돌아와서 온갖 음식을 만들고 제사를 하며 통곡을 하지만 온 아파트 사람들이 사정을 알아서 함께 울어준다는 가슴아픈 어머니 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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